한사랑 소식

2023-03-07 15:50:22

고향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115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사랑병원
조회 수 45000 댓글 0
안녕하세요 한사랑병원입니다.
3월 7일에는 하루 뒤인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고향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115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으로 즐거운 노래 한마당 행사를 가졌습니다. 

안산 사할린동포 고향마을 노인회가 주최하고 
한사랑병원, (사)한겨레평화통일포럼,안산희망재단,한.만사(한복을만드는사람들)이 후원을 한
이번 행사는 1910년 독일의 노동 운동 지도자"클라라제트킨"의 제창으로 3.8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올해로 115주년이 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여러 곳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번 한사랑병원이 후원한 고향마을에서의 행사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하신
고향마을 어르신들이 추억을 떠 올리고 

3.8 세계 여성의 날을 잊지 못 하시는 
800명의 어르신들의
마음속에 자긍심을 심어 드리며 
노후를 행복하고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즐거운 노래 한마당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사랑병원의 모든 여직원들은 물론
세계 여성들을 위해 늘 응원하고 지지하는 
수술받기 좋은 병원 한사랑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